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난 19일 대만 중대형 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와 함께 제주 상공을 선회하는 가상출국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만 관
이 행사 상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 후 한국과 대만의 관광 교류가 재개되면 1년 이내로 사용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이 포함됐습니다.
이 상품은 지난 11일 출시 4분 만에 완판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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