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열차와 탑승장 사이에 승객이 끼어 크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최 모 씨가 골반과 팔, 그리고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최 씨의 가방이 문틈에 끼었지만, 열차가 출발하면서 최 씨가 열차와 탑승장 틈에 끼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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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열차와 탑승장 사이에 승객이 끼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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