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철 재판 개입"…경고 조치
신영철 대법관이 재판에 개입한 사실이 인정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 병원에서 양방·한방 협진 가능
올해 안에 기존의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이 챙겨나고, 병원에서 양방과 한방의 협동진료가 가능해집니다.
▶ 북 외무성 "미국과 대화해봐야 무용"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의사가 없다며 독자적인 핵 능력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수도권 서남·동북 축 중심 개발
그동안 경부 축 중심으로 이뤄졌던 수도권 개발이 앞으로 서남부와 동북부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 압수물 분석 주력…다음 주 소환
검찰이 서울지방국세청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천 회장은 다음 주 소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주가 1,400선 안착 성공
코스피 지수가 1,400선 주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공방을 벌인 끝에 1,400대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 박희태, 박근혜에 특사 급파
박희태 한나
▶ 교사·목사 등 마약사범 대거 적발
검찰이 마약 사범 56명을 적발해 23명을 구속했습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마약퇴치운동을 벌인 목사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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