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동언 부장검사)는 16일 서울 중구의 BMW코리아 사무실과 서울 강남구의 서버보관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 BMW 본사와 BMW코리아
김 회장 등은 BMW 차량에 들어가는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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