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을 모의한 20대 4명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경 23살 김 모 씨와 함께 자살하려던 25살 홍 모
유학생이던 홍 씨는 지난 3월 말 자살을 결심하고, 뜻을 같이한 3명과 함께 자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보를 통해 홍 씨를 붙잡았지만, 별다른 죄를 적용할 수 없어 4명의 신병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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