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신항에 들어온 파나마 선박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포항시와 포항검역소에 따르면 호주에서 포항으로 온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 근무하는 필리핀
배에 탄 나머지 선원 20명은 배 안에 격리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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