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중 1명은 구속하고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31명은 즉심에 회부됐으며 나머지 불법행위자 205명도 혐의에 따라 사법처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개막행사가 시위대의 무대 점거로 취소된 것과 관련해 시위 주체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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