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 군부대의 권총 숫자가 장부상 숫자보다 적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군 수사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50사단 관계자는 기록상의 착오나 외부 유출 가능성을 포함해서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도 내 군부대의 권총 숫자가 장부상 숫자보다 적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군 수사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