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관내 중목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가족이 먼저 지난달 31일 확진됨에 따라 당일 검사받고 1일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중랑구는 학교 측과 협의해 이날 오후
이 학교는 8월 24일 개학했으며, 25일까지 하루 2개 학년만 등교했고 26일부터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이후 등교한 학생이 없다고 구는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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