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관내 상계5동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빛가온교회 관련 전국확진자가 1일 정오 기준 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예배 참석자 등 관련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이에 앞서 서울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한 빛가온교회 관련 확진자는 31명이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