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이 관내 코로나19 189~19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31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189번 확진자는 성거읍에 거주하며 감염 경로
190~192번 확진자는 18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신부동에 거주합니다.
193번 확진자는 성남면에 거주하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30일 코로나19 검사 후 오늘(3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시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