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백석읍에 거주하는 주민 2명(양주시 34·3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이들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가족 2명(의정부시 110번, 양주시 33번)은 각각 지난 26일과 어제(30일)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