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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셀트리온] |
이번 임상은 인천의료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등에서 국내와 영국 경증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75~105분간 정맥주사로 항체치료제를 투약 받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과 동일한 임상을 토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준 셀트리온 임상개발본부장은 "앞서 허가받은 임상 1상 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마무리 작업이 순조
이날 승인받은 임상을 포함해 셀트리온은 국내외에서 총 3건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임상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최유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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