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이후 방치되면서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석면 광산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시작됩니다.
환경부는 36억 원의 예산으로 민간연구기관에 의
이번 조사는 충남지역 폐석면 광산 주변의 주민들에게서 석면질환 소견이 무더기로 나오면서 다른 지역도 상황이 비슷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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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이후 방치되면서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석면 광산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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