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4시 16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 방음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완전히 태운
BMW를 몰던 30대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구간 양방향 통행을 통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오늘(20일) 오전 4시 16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 방음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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