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콘도업계에 따르면 5월 초 근로자의 날에서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기간 지역 내 20여 개 콘도미니엄의 객실 예약이 사실상 완료됐습니다.
설악권 최대규모인 한화리조트 설악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천564개 객실의 예약이 완료된 것을 비롯해 인근의 일성 콘도미니엄도 같은 기간 예약이 끝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