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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시청 홈페이지 캡처 |
화성시청이 18일 코로나19 6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화성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에 거주하는 60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사랑제일교회 기도회에 참석했으며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 동탄 승차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이동동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