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형사가 법정에 증인으
어제(11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사건 재심 4차 공판에서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형사였던 심모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싶다"며 "저로 인해서 이렇게 된 점에 대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이춘재 #수원지법 #8차사건형사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형사가 법정에 증인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