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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성시청 홈페이지 캡처 |
안성시청이 7일 관내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11번째 확진자는 공도읍 스위첸 105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은평구 65번 확진자와
안성시청에 따르면 11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사를 실시했고 오늘(7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남편과 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영업장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