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 지역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탄 시외버스 동승자는 흥덕보건소에 연락해달라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인 확진자는 지
같은 날 오후 6시 52분 수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청주로 돌아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고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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