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스마트쉼터는 공기 중 바이러스의 99%를 차단하고 미세먼지와 한파·폭염에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합니다.
3면이 투명한 강화유리로 확 트인 디자인에 내·외부에 설치된 지능형 CCTV로 접근하는 버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주변 이상행동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해 성동경찰서·소방서와 상황을 공유하게 됩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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