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 현장에서 구경 300mm 상수도관의 이음매가 어긋나면서 누수가 발생해 일대 50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일
누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아 교통이 통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강동수도사업소에서 필요할 경우 단수세대에 비상 급수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오늘(7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 현장에서 구경 300mm 상수도관의 이음매가 어긋나면서 누수가 발생해 일대 50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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