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천안시청 홈페이지 캡처 |
천안시청이 114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4일(어제)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접촉자는 12명이며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시청은 타 지역 동선을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
↑ 사진=천안시청 홈페이지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