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8·4 공급 대책에서 제시한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선도사례 발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개발예정지 등 과열이 우려될 경우 즉시 기획조사를 시작해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태릉골프장과 서울지방조달청, 과천청사·국립외교원 유휴부지 택지 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이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경제수석, 국세청장, 경찰청장을 비롯해 금감원 부원장, 행정안전부 지방경제재정실장,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이 참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