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오륙도 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 중 파도에 휩쓸려 중태에 빠졌던 중학생이 결국 숨졌다.
5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부
구조 당시 A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이후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조된 지 한시간여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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