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 회원이 AI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웅진씽크빅] |
LAED이노베이션그룹(Leading Educators for Achieving e-learning Development)은 교육부가 이러닝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국내 우수 에듀테크기업의 교육콘텐츠를 선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LAED이노베이션그룹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2년간 해외 국가와의 교류 시 홍보, 공교육 현장 활용을 장려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2014년 업계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독서-교육 플랫폼인 웅진북클럽을 출시하며 스마트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연간 200억 이상을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분석기술을 포함한 에듀테크 관련 기술특허 13건을 확보했다.
웅진씽크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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