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자, 민선 7기 벌써 2년이 지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용인의 굵직한 사업 진행되면서 많은 성과들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의 소회가 어떠신가요?
- 코로나19 얘기 해보겠습니다. 자, 용인에서도 확진자가 이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아직은. 그동안 어떻게 대처해 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될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 네, 경제 얘기 조금만 더 해볼게요. 시장님께서는 취임 때부터 경제자족도시 강조해 오셨잖아요. 자, 그러한 일환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또 플랫폼시티 같은 부분이 이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두 사업을 포함해서 그런 다른 경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 있으면 더 말씀해 주시죠.
- 2020년 용인시의 시정 운영 철학이 '업그레이드 용인' 맞죠? 난개발의 오명을 벗어나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자 이런 얘기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러면 지난 2년 동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달라졌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이 부분도 말씀해 주시죠.
- 이야기 듣다 보니까 벌써 마칠 시간인데요.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용인시민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