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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교회 관련 확진자 4명 확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20일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교인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4명 확인됐다고 서... |
송파구는 이달 들어 사랑교회를 방문한 1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으며, 아직 검사 결과가 모두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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