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의 18살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CCTV 찬반을
사생활 침해 및 의료행위 위축 등의 이유로 CCTV 설치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0.9%에 그쳤습니다. 15.3%는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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