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오늘(22일) 광명동에 사는 주민 1명(광명 34번 확진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확진자가 전날
파주 21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는 이날 확진된 34번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함께 사는 가족 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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