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러시아 선원 1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립부산검역소는 22일 부산 감천항 34선석에 정박 중인 엔데버호(877t)에서 선원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검역소는 21일 오전
엔데버호의 이전 출항지는 강원도 동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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