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구에 사는 A(65·남)씨와 그의 아내 B(62·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A씨는 전날 2차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와 가천대 길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 역시 이날 양성 반응이 나와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A씨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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