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연못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35분께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A씨는 골프장 인근 마을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골프공을 건지는 뜰채가 함께 발견됐다. 이 여성의 집에서도 다량의 골프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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