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일 0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시간 전보다 10명 늘어
신규 확진자는 중구 한화생명 관련 4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2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2명 등입니다.
중구 한화생명과 관악구 사무실은 관련 확진자가 각각 15명과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145명이 격리 상태에 있으며 1천320명은 퇴원했고 9명은 숨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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