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관내 코로나19 16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일반에 공개했다.
15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사는 60대로,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곧
시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며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551명으로, 전날보다 39명이 늘었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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