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
부천시청은 이날 오후 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179번 확진자가 부천시 고강동에 사는 주민이라고 안내했다.
확진자는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그의 집과 주변 지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가 끝난 후에 확진자의 세부적인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부천시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부천지역 내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28명이고, 자가격리자는 541명이다.
[이상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