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8일) 전국에 공적 마스크 285만6천장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약국에 225만6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12만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에 4만4천장이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를 앞두고 이날부터 나흘 동안은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는 12일부터는 보건용 마스크를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