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물 12층서 소주병 던져…구급차 유리창 파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건물 12층서 소주병 던져…구급차 유리창 파손
기사입력 2020-07-07 14:50
l
최종수정 2020-07-14 15:05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건물 위에서 소주병을 투척해 119구급차량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특수손괴)로 A(47) 씨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천안시 서북구 한 병원 건물 12층에서 소주병을 아래로 내던져 천안서북소방서 119구급차 앞 유리창 일부에 금이 가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구급차 안에 있던 이송 환자와 119 구급대원을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잘 가겠습니다"
김기리 결혼
인생샷 때문에…
절벽 맨손 등반
해변 출몰
성난 황소, 뿔로 여성 공격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