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은 재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묵현초등학교의 나머지 학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608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이에 구는 나머지 전교생과 교직원 등 60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으며, 오는 17일까지 전 학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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