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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3단계 가야 한다"…다중이용시설 자제 강력 요청

노승환 기자l기사입력 2020-07-04 19:20 l 최종수정 2020-07-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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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특히 불과 일주일새 확진자가 60명 넘게 발생한 광주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적당히는 없다'며 방역수칙을 안 지키면 거리두기 3단계로 가겠다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이어서 노승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또다시 일어난 교회 집단감염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작심한 듯 강하게 거리두기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이용섭 / 광주시장
- "이 시간 이후 집합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해 주실 것을…."

불과 일주일 사이에 6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대부분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면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3단계로 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3단계에선 교회 현장예배를 포함한 집합과 모임, 행사가 사실상 전면 금지됩니다.

▶ 인터뷰 : 이용섭 / 광주시장
- "이렇게 되면 광주에서는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여기에 따른 시민들의 고통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은…."

하지만, 당장 이번 주말 미리 예약된 예식장이나 교회 등에서 얼마나 방역수칙이 지켜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이틀간 추가 확진자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광주 코로나19 차단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노승환입니다. [ todif77@mbn.co.kr ]

영상취재 : 최양규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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