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일) 전국에 공적마스크 754만7천장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약국에 367만5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5만1천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에 3만장이 각각 공급됩니다. 의료기관에는 13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수량은 한주당 최대 10장입니다. 여러 번 나눠 사는 분할 구매도 가능합니다.
판매처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장애인, 요양병원 환자 등을 위한 마스크 대리 구매 시에도 필요 서류를 가져가야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