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지하철 몰카 촬영' 김성준 전 앵커, 1심 재판 재개

기사입력 2020-06-30 15: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준 전 SBS 앵커에 대한 1심 재판이 5개월만에 재개됩니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김성준 전 앵커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 공판을 오는 7월21일 오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2월4일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에서 김성준 전 앵커의 9건의 불법촬영 증거 중 7건은 영장을 받지 않아 '위법 수집 증거'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대

법원에 계류 중인 유사 사건 판결을 기다리겠다며 무기한 연기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월 10일 김성준 전 앵커에 게 징역 6개월과 취업제한 3년 명령을 구형하며 “피고인은 영등포구청역에서 피해자 의사에 반해 신체를 9회에 걸쳐 촬영했다.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범행 수법이나 횟수 등까지 고려해 판단했다”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단독] 달리던 전동 킥보드와 부딪친 60대 남성 3일째 중환자실에
  • 경찰 조사 받던 남성…아파트서 극단적 선택
  • '고구마 대신 사이다?'…여권, 차기 대권구도 '요동'
  • 이해찬 대표, 생방송서 성금 봉투 못 찾는 해프닝
  • 지역발생 3월 말 이후 최다…"거리두기 상향 곧 결정"
  • 수자원공사 "댐 방류량 5배 넘게 늘려요"…20분 전 통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