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말로 4년 임기가 끝나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차기 총장 후보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강대 관계자는 "손
손 총장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한 서강대에 새로운 총장이 부임해 학교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연임을 포기한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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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말로 4년 임기가 끝나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차기 총장 후보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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