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서울 경의선숲길서 새 100여마리 떼죽음…무슨 일?

기사입력 2020-06-30 13:38 l 최종수정 2020-07-07 14: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산책로에서 참새와 비둘기 수십 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1일 경의선숲길 인근을 지나던 신고자 A씨는 "죽은 새 사체 수십 구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지난 10일에도 근처에서 죽은 새를 발견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폐사한 채 발견된

새는 참새 80마리, 비둘기 12마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독극물을 사용해 새들을 죽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검사 결과 독극물을 쓴 정황이 파악될 경우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토론회 1부
  • [세상돋보기] [단독] 코로나 위기에 장마당은 단속 공포…최근 북한 영상 보니
  • [단독]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어머니 찾아가 위협
  • 윤석열, '부인 혼전동거 의혹' 방송 고발…하루 만에 강경대응
  • [영상] '노터치' VAR 판독 무시?…김연경 열받게 한 日 주심 판정
  • 뉴에라 측 "예천양조, 임영웅·영탁 퍼플리시티권 침해 면밀 대응" [전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