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가 거의 듣지 않는 '슈퍼결핵' 환자가 국내에 230명 이상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결핵을 처음 진단받았을 때 장기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내성결핵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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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가 거의 듣지 않는 '슈퍼결핵' 환자가 국내에 230명 이상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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