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조치를 무기한 연장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는 오는 30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그러
교육부는 이달 1일부터 수도권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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