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여성 80살 A(시흥 24번째 확진자)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A씨는 지난 20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난 뒤 어제(2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입니다.
아울러 A씨의 남편에 대해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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