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준공한 100가구 이상 아파트 10개 단지, 2천 가구에서 실내 공기 질을 표본 조사한 결과, 관련법이 정한 권고 기준을 충족한
시가 48가구를 골라 실내 공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벤젠은 1세제곱미터에서 평균 3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권고 기준은 세제곱미터 당 30마이크로그램의 10분의 1에 그쳤습니다.
또 다른 유해물질 5종의 측정치도 모두 권고 기준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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