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 학생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지난해 36%에 그친 것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방과후학교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은 4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 136만여 명의 36%에 그쳤습니다.
이는 서울지역의 사교육 시장이 활성화돼 있어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보다 학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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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중고 학생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지난해 36%에 그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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