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학교에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아이가 음주운전 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사고지점과 학교의 거리는 불과 120m! 그렇게 가까운데도 어린이 보호 구역이 아니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두 번째 미스터리!
주차된 차에 와보니 차에 화살이 박혀있었는데 불과 120m 떨어진 곳에 양궁장이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6월 12일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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